분류 전체보기 (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제1화 : 수수께끼의 모빌 수트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제1화 : 수수께끼의 모빌 수트 주인공 벨리 제남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키는 군의 후보생. 실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나왔다. 직후 여자 해적에게 습격 당한다 ... 수수께기의 모빌슈트와 수수께끼의 소녀 라라이야 건담을 타고 캐피탈 아미에 쫓기는 라라이야. 성층권에서 단번에 낙하산없이 낙하하는 시험버전 시스템.(건담 세계관에서 이 시대라면 대기권 돌입은 대단한 것이 아닐텐데, 채험버전이라...) 이 건담을 조정하려면 특별한 어떤 자격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 같네요. 그중 한명이 라라이야 같지만 아직 그녀가 누구인지는 불명, 하지만 군부에는 유명인 같은데... 벨리 · 제나무 "벨리!" "세인트 플라워 학원의 여자들은 나가라!" 잘 모르겠지만, 우주 엘리베이터를 보호하는.. 2011년 가을 애니추천 & 애니순위 (1위~5위) 1위 : 치하야후루이야기 구성이 예술적으로 좋은..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마이너 경기를 테마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에 끌려 실제로 본 적도 없는데 경기에 관심이 끌릴 정도로 흡인력이 굉장하다. 특히 이야기의 구성력이 훌륭하고, 각화의 밀도가 좋고 매화 기승전결이 제대로다. 서브 캐릭터까지 조명하는 섬세함은 역대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제작진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캐릭터도 기분 좋은 캐릭터뿐, 두 번 정도 보고있지만 불편 함을 조금도 느낄 수 없다.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드라마는 바로 청춘을 구가하는 고교 시절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으며, 시청자도 그들과 하나가 될 수있다. 매번 앞으로가 기대되는 1 화 1 화의 분할이 좋기 때문에 안심하고 끝까지 볼 수 있을.. 2011년 가을 애니추천 & 애니순위 (6위~10위) 6위 : 라스트 엑자일이야기의 분위기는 좋다.대국이 침공하여 소멸 한 국가의 부흥과, 세계 제패를 목표로 대국의 각각의 기대가 뒤섞여 마치 군웅할거의 전국 시대를 연상케하는 재미가 있다. 대국, 소국 각각 침공하는 이유와 침공하는 과정, 그리고 신념과 각각 맞서는 이유가 있고, 이야기 전체의 구성은 의외로 관심을 끄는 설정이다. 특히 대국의 내부 사정은 흥미가 있고, 권모와 정치 항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는 기운이 느껴진다. 단, 세계관이나 설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주인공 아이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인지 배경 설정은 잘되어 있어도 열기가 금방 식어 긴장감이 퇴색되어 버린다. 아이가 활약하는 모험 활극을 표현하려는 의도는 알지만, 실제로 주인공의 활약은 판타지가 되어 버린다. 2쿨 부터는 성.. 2011년 가을 애니추천 & 애니순위 (11위~15위) 11위 : 길티 크라운모든 것이 조금씩 부족한...신종 바이러스에 걸린 멸망 직전의 일본이 다른 나라의 통치 하에서 지배되고 있는 상황을 타파하려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개인적인 입장에서 통쾌한 스토리지만..일단 지배의 계기가 된 사건의 발단이나 경위등의 정보가 조금 부족하여..왜 지금의 상황이 도래했는지를 전혀 모르겠다. 알면 조금 더 이야기가 재밌지 않았을까? 보고 있으면 지배당하는 처지에 대한 동정이 별반 들지 않는 전개로, 주인공이 동경하는 테러리스트의 리더도 무엇때문에 동경하지는 것이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하다. 2쿨의 긴 전개를 대비하지 않았는지, 이야기를 계속 중복으로 돌리는 느낌으로 너무 지루하다. 이야기로서의 세계관과 설정, 캐릭터와 필살기 등을 더 매력적으로.. 2011년 가을 애니추천 & 애니순위 (16위~20위) 16위 : 바쿠만2 순수했던 주인공들이 점점 변해간다. 처음에는 만화가를 목표로 노력하는 학생들의 청춘 이야기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학생과 프로 만화가의 두 가지 역할을 시작한 무렵부터 점차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정체성을 자꾸 잃어가는 것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되어간다.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기에 힘든 건 이해하겠지만, 명색이 프로 만화가도 엄연한 사회인인데, 정신적으로는 둘 다 너무 철없고 사회인은 커녕 상식적인 대응 능력이 있는 지도 의문이 있다. 고등학생이라기 보다 중학생을 그리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이미 두 사람에서 상쾌한 젊은이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고 뭔가에 집착 한 아이가 성인 세계에서 떠들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3기 부터는 시청을 하지 않을 것 같다. 17위 : 새.. 도쿄 레이븐즈 _ 2화 : 고백 도쿄 레이븐즈 2화 : 고백 사원에서 스즈카가 키스 한 것으로....그녀의 키스는 의미가 있었다 ... 나츠메와 험악하게 "하루토라군은 교활하군요. 이런때만 츠지 미카도의 이름을 사용하다니..." "이런 때? 나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 괜찮아. 그녀석도 건방졌지만 귀여운 면도 있고, 나와 너를 착각할 정도로 얼빠진 면도 있고" "그래요? 그녀는 귀여웠다입니까?" "...." 다이렌지 스즈카의 목표는 츠치 미카도의 본가의 뒷면에 있는 태산 부 군 축제를 할 것이라고 하고 그 의식에 나츠메의 영력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 태산 부 군 축제라고 하면 아베노 세이메이가 한 비술 중에서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비술로 알려져 있지만, 다이렌지도 이것을 사용해서 누구를 소생 시키려고 하는 것일까요? 그런데 다이렌지.. 도쿄 레이븐즈 _ 1화 : 약속 도쿄 레이븐즈 1화 : 약속 주술이 지배하는 다른 세계인 일본 음양사의 분가 소년 츠지 미카토 하루토라는 재능이 없어 음양사의 길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본가의 츠지 미카토 나츠메와 함께 음양사의 길에 발을 들여 놓는다. 수수께끼의 소녀 호쿠토 "휴대 전화에 답이 없는 거야?" "하계 강좌 중이었던 거야?" 문명은 현대와 동일한이지만, 급속히 주술이 발전한 것 같은 세계, 괴이한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음양사가 부활한 세계 같습니다. 그리고 아베노 세이메이의 분가로 불리는 주인공인 츠지 미카토 하루토라에게 수수께끼 소녀 호쿠토는 집요하게 음양사가 되기를 권합니다. 하루토는 정말 재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봉인되어 있는지, 아니면 자신을 비하하고 있을뿐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음양사가 되.. 2013년 봄 애니추천 & 애니순위 (1위~5위) 1위 : 취성의 가르간티아말이 필요없는 뛰어난 작품이번 시즌의 로봇물 중에서는 가장 스토리와 작화의 합이 좋고, 올시즌 전작을 통틀어 그 솜씨가 가장 좋다고 평가할 수 있는 수작이다. 갈라져 버린 인류의 모습을, 이 1 쿨이라는 짧은 속에서 잘 설명 할 수 있었다니..감탄한다. 또한 설정의 재미와 기발함뿐만 아니라 캐릭터 묘사도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그러면서도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설정 설명 등을 추가하면서 삼중 사중의 정보를 집약해서 보여주는 솜씨는 신기에 가깝다. 다소 작화에 혼란이 발생했지만, 작화의 혼란을 느끼게하지 않는 작풍과 연출도 훌륭하며, 1 쿨 애니메이션에 흔히 있는 함정을 다른 측면에서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으며, 1 쿨 애니메이션의 표본이라고 말할 수있다. 솔직히..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