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제1화 : 수수께끼의 모빌 수트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제1화 : 수수께끼의 모빌 수트 

주인공 벨리 제남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키는 군의 후보생. 실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나왔다. 직후 여자​​ 해적에게 습격 당한다 ...

수수께기의 모빌슈트와 수수께끼의 소녀 라라이야

건담을 타고 캐피탈 아미에 쫓기는 라라이야.

성층권에서 단번에 낙하산없이 낙하하는 시험버전 시스템.(건담 세계관에서 이 시대라면 대기권 돌입은 대단한 것이 아닐텐데, 채험버전이라...)

이 건담을 조정하려면 특별한 어떤 자격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 같네요. 그중 한명이 라라이야 같지만 아직 그녀가 누구인지는 불명, 하지만 군부에는 유명인 같은데...

벨리 · 제나무

"벨리!"

"세인트 플라워 학원의 여자들은 나가라!"

잘 모르겠지만, 우주 엘리베이터를 보호하는 캐피탈 가드 후보생 벨리 제남. 그리고 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이 빨간 머리는 노레도 너그..

벨리는 주인공 답게 천재인 설정 같고, 게다가 두 계급 월반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에 다른 캐릭들은 2계급 아래 같네요.

캐릭터 디자인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명작 건담의 디자인에 누를 끼치지는 말아라..

여자 해적 vs 벨리

"이렇게에 ... 이렇게 ! 이 용접기로 얼굴이 파괴되고 있다! 항복 하라구!"

"무슨 일이야? G 셀프! 반응이 다르다!"

갑자기 덮쳐 온 우주 해적. 그러나 실습 중에 모빌 슈트에 타고 있던 벨리는 실습중인 슈트로 해적에 도전. 건담을 조종하는 여자 해적, 벨리와 싸우는 중 건담이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게됩니다. 벨라가 뭔가 슈트에 영향을 끼치는 건가?

여자 해적의 목적은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라라이야의 탈환? 

하지만 라라이야은 자신이 타고 온 건담을 엄청 무서워하고 있고...

라라이야의 존재는 뭔가 종교적인 것 같은 느낌을...

그리고 벨리에 반응했다는 것은 벨리가 이른바 뉴 타입인건가? 이 건담을 조종 할 수있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니, 혹시 건담 자신이 자신을 조정할 인물을 직접 선별하는 이런 설정일 수도..아직은 불명.

여자 해적, 아이다 레이헌턴

"관등성명은?"

"저는 군인이 아닙니다"

"MS를 사용할 수있는 것은 군 뿐이다!"

"아이다 레이헌턴"

건담이 마음대로 벨리와의 전투를 거부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육군에 잡혀 버린 아이다.

그녀도 건담을 조종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간인 것이니, 결국 벨리와 같은 특정 능력을 지닌 것 같다. 

"그 기체의 승강구는 다른 사람에게 열리지 않습니다"

"선배!"

"그런 바보 같은!"

자신과 라라이야 의외는 조종은 커녕 조종석 해치도 열지 못한다고 자신하는 아이다, 그러나 건담에 탑승해서 간단히 시동까지 하는 벨리에 아이다는 경악한다. 

선정 된 사람 밖에 조종 할 수 없는 기체라는 설정은 확실한 거겠지? 그 기준이라는 것이 뉴 타입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재미겠지만....혹시 뭔가 다른 설정이 될까?.

우선 주인공은 최강 설정일 테지만...아직은 설정도 파악이 무리다.

드디어 기다리던 건담의 시작인가..

1화로는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었지만, 다음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