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5화 : 오염과 해독 (바다와 독약의 패러디 _ 엔도슈사쿠의 작품)
신장에서 생활을 한다.
해독을 위해 노천탕을 찾은 절망선생님 반 학생들의 에피소드
안녕 절망 선생의 매력은 아무생 각없이 보고 있으면 만사 고민이 해결되는 듯한 나름 치유 애니..!
특히 남자한테는....
"나의 쓰리 사이즈는 개인 정보 예요!"
작품 감상중 나도 모르게 그만 !!
키무라 카에레의 체육복 모습을 스샷해 버리는 못난 내 손!!!!!
얘는 혼자 에로 캐릭으로 분투하는 아주 고마운 캐릭
산장에 있던 소지품
"고등학생 주제에 명품브랜드 백? 당신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포장지로 충분 해요!"
그러고 보니 명품 백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나라를 막론하고 모든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군요..설마 이런 사회 문제를 풍자? 절망선생이 그럴리가....
출석번호 20번 완벽주의자인 키즈 치리는 이런 문제도 참견하네요..
이 작품을 보다 보니 키즈 치리가 당연히 반장인 줄 알았는데.. 행동은 반장인데..실제 반장은 아니네요.
노천탕에서 해독
"너희들은 부끄럽지도 않나요!"
"선생님이라면 왠지 봐도 상관 없어"
"오히려 보세요"
"...... 어쩐지, 남자로서 느껴지지 않아요"
절망선생! 뭐야!
근데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비명지르며 놀라는 남자 캐릭터는...참
갑자기 노천탕 씬에서 서비스 씬을 보여 주면서, 해독이 위험하다는 건지 해독을 하라는 건지 암튼 의미 불명의 스토리로...
절망 선생 다운 부담없는 스토리..
점점 에로 묘사가 많아지네..키무라 카에레가 에로 담당 아닌가..
이번화는 솔직히 평가하기 어려운....
소재 자체가 해독이 위험하다는 것 같은데..노천탕이 왜?
공감도 가지 않고...
안녕! 절망선생을 보면서 에로를 바라는 시청차는 별로 없는 것 같기 때문에...좀 더 본연의 개그를 추구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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