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2화 : 터널을 통과하면 거기는 백색이었다.
외토리 코모리와 스토커 소녀의 등장.. 어찌보면 그들에게는 당연할 일상을 담고있는 2화이다.
외톨이 소녀 코모리 키리
저것은 집을 지켜주는 고마운 정령이에요. 그래서 집 밖으로 내보내면 안되요.
후루라 카우카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인해 코모리가 안방을 지켜주는 정령으로..ㅎㅎ
그것을 안방에서 이동키시면 가난해지고 만다는..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지...
손에 들고 있는 인형이 더 무섭네..
스토커 소녀 츠네츠키 마토이 등장
"그녀는 스토커가 아니예요" "단지 사랑은 깊게 하는 것뿐"
일반인 보다 사랑을 깊게하고 또한 사랑을 이루려면 무슨짓이든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중증 스토킹으로 다가온다.
동반 자살을 해주는 절망선생에게 반해 버렸다. 블랙코미디 물중에 가장 취향을 저격한 소녀..ㅎㅎ
이번화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별 리뷰할게 없네요...
하지만 무척 매력적인 블랙코미디가 스물스물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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