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절망선생
4화 : 팔꿈치에도 지지않고 무릎에도 지지않고
과묵하고 수줍어 하는 오토나시 메루...그녀가 메일 휴대전화로 독설을....
에로 오프닝
이번에 오프닝이 바뀌었다. 라기보다 드디어 제대로 된 메인 오프닝이 탄생되었다.
멋진 에로 오프닝 탄생.. 어째서 오프닝에서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것인지는 솔직히 모름
뭐 심야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이유인가?
아비루 아버지
"펌프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미안....나는 더 대단한 상상을 해버렸네...성적으로 (^^)
"딸기 100%" 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선데이 메거진 연재인데 잘도 점프에 등장을 시키네요..
암튼 기발한 상상...나한테는 못미치는 군..
얌전한(?) 오토나시 메루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독설"
수수하고 귀여운 캐릭터 구나...휴대전화만 들면 독설!!
"홀로 분투하는 에로 캐릭터 키무라 카에레"
이번화에도 제대로 보여주는 카에레의 넓은 마음씨에 감동했네..
자학 개그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은 알아차린 것일까? 점점 에로 묘사가 많다.
같은 시기에 방영한 세토의 신부처럼 매회 코믹을 터뜨리기가 역부족인 탓일까 그래도 매회 카에레가 홀로 에로 캐릭터로써 열심히....
'일본 애니메이션 리뷰 > 안녕! 절망선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절망선생 _ 5화 : 오염과 해독 (1) | 2015.04.11 |
---|---|
안녕 절망선생 _ 3화 : 그 나라를 뛰어넘어 오라! (0) | 2015.04.07 |
안녕! 절망선생_2화 : 터널을 통과하면 거기는 백색이었다. (0) | 2015.04.07 |